중원씨어터는 사람의 마음을 잇는 무대를 정성으로 만들어갑니다.

1993년 창단 이후, 중원씨어터는 한국 가족공연과 창작 공연 분야에서 한 길을 걸어온
전통 있는 공연기획·제작 단체입니다. 수원문화재단을 비롯한 전국의 문화재단,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도시 공연장에서부터 초등학교,
유치원, 도서관, 문화센터 등 전국 각 지역의 관객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어디서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올린다’는 원칙 아래 창단 멤버들의 노하우와 탄탄한 창작진,
전문 배우진이 함께하며 가족뮤지컬, 창작극, 마당놀이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여 왔습니다.
공연은 한 번의 무대로 끝나지 않습니다. 매년 다시 초청받는 재공연과 지역 투어는
중원씨어터가 지켜온 신뢰와 품질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중원씨어터는 지역 문화의 가치를 확장하고, 아이들과 가족에게 오래 남는
공연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정직한 제작 과정과 책임 있는 운영으로 무대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관객이 있는 곳, 문화가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찾아가는 공연단체.
그 이름을 앞으로도 중원씨어터가 지켜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